코스피 2,770선 회복…‘새 정부’ 기대감 반영

김준범 2025. 6. 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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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첫 거래일인 오늘(4일) 코스피 지수가 3% 가깝게 올랐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그제(2일)보다 2.66%, 71.87포인트 오른 2,770.8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 가장 높았던 5월 29일 종가 2,720.64를 넘으며 연고점을 깼습니다.

코스피 종가가 2,77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1일(2,777.68)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외국인이 1조 506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는데, 외국인 순매수가 1조 원을 넘어선 것도 지난해 8월 16일(1조 2천54억 원) 이후 처음입니다.

대통령 공백이 해소되며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상법 개정 등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겠다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오늘 증시에 반영된 거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34%, 9.92포인트 오른 750.2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1,369.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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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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