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도 정치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협력 확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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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인도 정치 지도자들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내고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인도-대한민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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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베트남 서열 1위와 2위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와 르엉꾸엉 국가주석은 축전에서 "이 대통령의 명망과 리더십,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계속 번영하고 더 큰 성공을 거두며,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지도자는 "이 대통령 및 대한민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양국 간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포괄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양국 국민의 이익은 물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협력·발전에 기여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쩐 깜 두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나렌드라 모디 총리도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인도 협력 심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모디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인도-대한민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과 인도 양국은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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