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 글로벌 언니들 싸움이다” 도파민 폭발하는 ‘월드 오브 스우파’

이민지 2025. 6. 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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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 세계로 판을 키운 '월드 오브 스우파'가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6월 3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 (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2회에서는 국가 대항 리스펙 배틀과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 후반전이 공개됐다.

국가 대항 리스펙 배틀에서 미국 국가대표 모티브(MOTIV)의 로지스틱스는 한국 국가대표 범접(BUMSUP)의 립제이를 지목했다. 로지스틱스는 립제이를 지목한 이유에 대해 "립제이를 리스펙한다. 국가대표로서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고퀄리티 무빙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안겼고 파이트 저지 선택 결과 2대 1로 로지스틱스가 승리를 거뒀다. 이에 마이크 송은 "역대급으로 미친 배틀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진 배틀은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 후반전. 무수한 배틀 우승 이력을 가진 왁킹 퀸 이부키, 힙합 세계 1위 쿄카가 속한 오사카 오죠 갱과 세계적인 댄서 리에하타가 이끄는 알에이치도쿄의 대결로, 일본 대표 크루들의 맞대결인 만큼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 끝 2대 1로 알에이치도쿄가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최다 지목, 최다 배틀 출전으로 주목 받은 범접의 에이지 스쿼드를 상대로 한 3대0 치열한 리벤지 설욕전이 긴장감을 더했다.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의 승자는 전반전 뛰어난 개인 역량과 후반전 돋보이는 팀워크로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한 알에이치도쿄였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게 될 다음 미션은 '스우파'의 시그니처인 계급 미션. 루키, 미들, 리더 계급으로 나뉘어 개성과 실력을 담은 댄스 비디오를 완성하는 미션이었다. 거미와 신스가 참여한 'Flip Flop (Prod. Padi)', 엔믹스 'Ridin' (Prod. THE HUB)', 세븐틴 호시X우지가 참여한 'ECHO! (Prod. WOOZI)' 음원에 맞춰 크루의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를 창작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메인 댄서 선발전 결과 루키 계급은 에이지 스쿼드. 미들 계급은 로얄 패밀리가 차지했고, 다음주 공개될 각 국가를 대표하는 댄스 크루의 리더들의 뜨거운 대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우파'는 전작들부터 얽히고설킨 다채로운 서사로 무대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해온 바, 이번 시즌 역시 크루별, 댄서별로 엮인 서사와 살벌하고 맹렬한 대결 구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출연진의 입담으로 전작들과는 또 다른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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