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디에이고전서 5타수 무안타 침묵
김하진 기자 2025. 6. 4. 16:2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26)가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디에이고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69(234타수 63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3회에는 1루수 땅볼, 5회와 7회에는 연달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 터진 엘리오트 라모스의 선제 투런포를 앞세워 2-0으로 앞서가다가 9회 2아웃을 잡아놓고 매니 마차도에게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연장으로 갔다.
샌디에이고가 10회초 1점을 얻은 가운데 이정후는 2-3으로 끌려가던 10회말 2사 3루에서 타석에 섰다. 팬들은 이정후의 이름을 외치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우완 불펜 에레미아 에스트라다의 초구를 공략했고 타구는 안타가 되는 듯 했으나 2루 바로 뒤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에게 걸려 아웃됐다.
이정후의 타석을 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는 2-3으로 패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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