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충북 소비자물가 상승률 1.8%…한 달 만에 1%대
안성수 기자 2025. 6. 4. 16:26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1% 대로 떨어졌다.
4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충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96(기준연도 2020년 100)로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상승세로 4월 2%로 올라선 뒤 한 달 만에 1% 대로 다시 내려왔다.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 오른 118.77을 기록했다.
식품이 2.9%, 식품의외가 1.5%씩 올랐다.
계절이나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120.07로 지난해 같은 달과 견줘 8.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채소와 신선과실이 각각 6.6%, 15.0% 떨어졌다.
지출목적별로는 기타 상품 및 서비스 5.3%, 음식 및 숙박 4.0%,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3.3%,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1.9%, 의류 및 신발 1.8%, 교육 1.5%,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1.3%, 오락 및 문화 1.2%, 보건 0.9% 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품목성질별로는 공업제품 1.2%, 집세 0.6%, 공공서비스 1.9%, 개인서비스 3.2%에서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마늘(32.0%), 세탁세제(21.5%), 시내버스료(17.9%), 생선회(외식)(11.6%)보험서비스료(16.3%), 자동차용LPG(12.8%)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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