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보길도·노화도·진도 초평항 개발사업 선정

조근영 2025. 6.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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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대교 [연합뉴스 사진]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 보길도·노화도를 비롯해 진도 초평항이 살기좋은 어촌으로 개발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해남·완도·진도)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완도 보길도(80억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리·여항리 마을회관, 경로당, 공동체 카페 조성 등 주민 요청이 최대한 반영됐다.

노화도 미술 전시관 건립(130억원)도 소안 진산권역 농산어촌 개발사업(73억)과 연계해 추진된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이와함께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300억원)은 해수부 어촌신활력사업으로 선정됐다.

초평항은 쏠비치 리조트 연계 관광어항 육성, 대형 수산복합센터가 들어선다.

박지원 의원은 "초평항이 신활력사업이 마무리되면 수산물 판매·홍보가 대폭 강화돼 주민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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