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 첫날 원화 강세… 환율, 3.6원 내린 1369.5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후 첫 거래일인 4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1360원대로 내려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369.5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375.0원으로 출발해 횡보하다가 주간거래 마감 직전인 오후 3시쯤 본격 하락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7.46원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후 첫 거래일인 4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1360원대로 내려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369.5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375.0원으로 출발해 횡보하다가 주간거래 마감 직전인 오후 3시쯤 본격 하락했다. 환율 종가가 136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27일(1369.5원) 이후 처음이다.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몰리면서 환율이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71.87포인트(2.66%) 오른 2770.84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조50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으로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위재현 NH선물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2월 이후 국내 불확실성을 주도했던 정치 공백 문제가 해소되면서 환율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달러 가치는 하락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46% 오른 99.253을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달 21일부터 2주째 100을 밑돌고 있다.
오후 3시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1.24원이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7.46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75% 오른 143.96엔이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특공제 폐지·보유세 개편 임박?… 靑, 부동산 전문가 불러 의견 청취
- 美 2028년 유인 달 착륙 계획에 먹구름… 차세대 우주복 개발 지연
- 中서 출발했다던 ‘美 나포’ 이란 화물선, 미사일 원료 실렸나
- 파킨슨병 위험, 장 속 미생물이 미리 알려준다
- [르포] ‘대한박물관’이라더니 중국 역사 빼곡… 은평 한옥마을 ‘발칵’
- 日 공작기계 ‘마키노밀링’ 2조에 인수하는 MBK... 6월 중 공개매수
- 아이 손잡고 서킷 가는 부모들… 엔진 데우는 韓 모터스포츠, 불모지 벗어나나
- [Why] K뷰티는 북미서 잘나가는데… ODM 양강 북미법인 적자 왜
- 불붙는 선거 광고전… “네이버, 후보자 광고는 500만원·정당 광고는 5억원”
- [단독] 에어제타도 ‘조종사 서열’ 놓고 진통… 결국 노동위에 구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