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제이, 4년만 가요계 복귀 앞두고 유방암 판정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팝가수 제시 제이(Jessie J)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현지시간) "2살 아이를 둔 팝가수 제시 제이가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암 투병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제시 제이는 지난 2014 MBC 시상식 '가요대제전'과 2016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다수의 한국 아이돌들이 그의 곡 '뱅 뱅(Bang Bang)'을 커버하면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농구 선수 채넌 콜먼(Chanan Colman)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양육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4년간의 음악 활동 공백이 있었으나 지난 4월 25일 제시 제이는 새 싱글 '노 시크릿(No Secrets)'을 발매하며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유방암 판정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시 제이는 "신보 '노 시크릿'이 발매되기 전에 조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암은 어떤 형태로든 끔찍하지만 '조기'라는 단어를 꼭 기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려온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현지 매체는 "그는 오는 15일 런던 서머타임 볼에서 개최될 공연을 마친 뒤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암세포 제거 수술 후 가슴 수술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 시크릿'은 지난 2021년 제시 제이가 겪었던 유산에 대한 충격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시 제이 SNS]
Jessie J | 제시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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