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주법' 기타리스트 스트리칸뇰리 첫 내한
최주성 2025. 6. 4. 16:18
7월 4일 푸르지오 아트홀 공연
루카 스트리칸뇰리 내한공연 포스터 [재즈브릿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루카 스트리칸뇰리 내한공연 포스터 [재즈브릿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yonhap/20250604161807704gcfs.jpg)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독특한 연주 스타일로 주목받는 이탈리아 출신 기타리스트 루카 스트리칸뇰리가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는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기타리스트 루카 스트리칸뇰리의 공연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스트리칸뇰리는 바이올린 활로 기타를 연주하거나 여러 대의 기타를 동시에 연주하는 등 독창적인 주법(奏法)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가 직접 발명한 세 개의 넥(neck·음정을 조절하는 기타의 목 부분)이 달린 기타는 스트리칸뇰리를 상징하는 악기로 자리 잡았다.
스트리칸뇰리는 10살의 나이로 클래식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이탈리아 어쿠스틱 기타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그가 영화 '라스트 모히칸'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그의 연주 영상들은 현재 온라인에서 누적 조회수 2억회를 넘겼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월드투어 '하이 볼티지 투어'(High Voltage Tour)의 일부다. 그는 유럽, 미국, 아시아 67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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