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000안타'까지 단 2개 남았다! 전준우, 4일 키움전서 대기록 쓸까?

김지현 기자 2025. 6.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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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캡틴' 전준우(롯데 자이언츠)가 통산 2,000 안타까지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날(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통산 1,998안타 고지에 오른 전준우가 4일 키움과 2차전에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전준우는 2안타만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20번째로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 롯데 소속 선수로는 손아섭, 이대호(이상 2021시즌 달성)에 이은 세 번째가 된다.


2008년 9월 3일 사직 LG 트윈스전에서 데뷔한 전준우는 데뷔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히 안타를 기록하며 2018시즌에 통산 1,000안타, 2021시즌에 1,500안타를 달성했다.

데뷔 후 지난 시즌까지 16시즌 동안 13시즌에서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으며, 6번의 150안타 이상 시즌이 있었다. 특히 190안타를 기록한 2018시즌, 192안타를 기록한 2021시즌에는 안타 1위에 오르며 통산 2차례 KBO리그 안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 60안타를 기록중인 전준우는 100안타 이상 기록 시 역대 18번째 9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데뷔 이후 롯데에서만 활약하고 있는 전준우는 롯데 소속 선수로 기록한 '최다 안타' 기록 경신도 가시권에 있다. 이대호의 2,199안타, 손아섭의 2,077안타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전준우는 손아섭의 기록까지 79개, 이대호의 기록까지 201개의 안타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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