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에게 '댓글' 남긴 사람들, 큰일 났다…"명백한 범죄" [전문]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4일 서현의 소속사 LEAD 엔터테인먼트는공식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글, 명예훼손 게시물 및 악성 댓글 등에 대해 파트너 변호사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악성 댓글 자료 수집을 시작했으며, 팬 여러분이 제공해 주시는 제보와 자료가 법적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법 사례를 발견하시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현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해당 드라마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같은 단역이 소설 속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다.
서현은 극 중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 속 신분과 재력을 모두 갖춘 금수저 단역 '차선책' 역을 맡았다. 평범하고 존재감 없던 차선책은 어느 날 소설의 열혈 독자였던 현실 여대생 K의 영혼이 깃들며 완전히 다른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차선책의 몸을 빌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보려던 K는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차 소설 속 중심 인물로 성장해 나간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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