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연극배우’ 김경란, 미모가 이 정도였어? (퍼펙트…)

오늘(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경란이 출연해 10년째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떡잎부터 남달랐던 김경란의 과거 사진도 깜짝 공개될 예정. 김경란이 등장하기에 앞서 MC 오지호가,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이 사진을 보여주며 ‘이 어린이는 자라서 미녀 아나운서가 됩니다’라는 단서를 패널들에게 주며 누구일 것 같은지 물었다.
이어 두 번째 힌트로, 예능 ‘미스터로또’에 과거에 출연해 노래하는 모습과 함께 ‘뉴스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추가 단서를 던지자 패널 신승환은 “김경란 아나운서!”라며 확신에 찬 눈빛으로 말했다. 이어 김경란이 등장하고 패널 이성미는 “언제 봐도 예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김경란은 연극배우로 지내는 일상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극 ‘갈매기’ 앙코르 무대에 오르고 있는 그녀는 연극 대기실에서 직접 요리한 연어 파피요트와 사과 돌나물 샐러드를 배우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김경란과 같은 역할에 더블캐스팅된 개그우먼 허안나는 “김경란의 애교를 누가 봤겠냐”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김경란 연기에 감탄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극 중 한 장면을 신승환과 함께 연기했는데, 곧바로 역할에 몰입해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신승환은 김경란에게 연극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김경란은 “과거에 어느 1인극을 본 적이 있다. 무대 위라는 작은 세상에 등장하는 한 인물이 어떻게 (관객을) 압도할 수 있는지 그 에너지에 경외심을 느꼈던 거 같다. ‘죽기 전에 연극 한 편은 해 보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갖고 있었다”며 답했다.
이어 “2015년도에 최불암 선생님께 ‘연극 한번 해 보는 게 제 버킷리스트예요’ 이야기했더니 ‘그럼 연극 한번 해 볼래?’라고 제안해주셔서 함께 연극 ‘시유어겐’을 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때를 회상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10년 동안 작품 8편을 해왔다”고 전해 앞으로 배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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