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절호의 기회"…새정부 국정 철학 연계 국비 확보
![[아산=뉴시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55639808svne.jpg)
[아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4일 "새 정부의 출범과 지역 국회의원의 요직 내정 등 정치 구도의 변화를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를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한 선거업무 참여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선거 관련 근무자에게 대체 휴무를 통해 충분한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국정 철학과 연계한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새 정부의 중책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정부의 예산 편성 흐름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지금은 쉽게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다. 정세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탕정신도시 2단계 ▲KTX역세권 첨단산업벨트 ▲국가하천 및 도로 등 지연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전략 수립을 지시했다.
또 남은 민선 8기 1년의 3대 핵심과제인 ▲민생경제 회복 ▲비정상의 정상화 ▲자족도시 기반 구축 등을 언급하며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를 고려해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호국보훈의 달 행사 준비 철저 ▲유사 행사 개최 시 유관 부서 협업 ▲X자 횡단보도 및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검토 ▲인공지능(AI) 프로그램 활용 업무 교육 강화 등을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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