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李 대통령, 6개월 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로 이전 추진
홍지은 2025. 6. 4. 15:5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집무를 시작한 가운데, 조만간 청와대 보수와 보안 점검에 들어가 6개월 내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채널A와 통화에서 "청와대 수리하고 공사하는 데 6개월 정도 걸린다"며 "취임 100일 전까지 청와대에 들어가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 들어가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출입기자들과 만나 "지금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고 말했습니다.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