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4, EV 어워즈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선정
유영규 기자 2025. 6. 4. 15:51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차 혁신 기술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외국인 참관객들이 기아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아 EV4가 EV 어워즈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됐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EV4에 대해 "500㎞ 이상의 주행거리,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 합리적인 가격을 고루 갖춘 가성비가 뛰어난 전기차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충전사로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워터가 선정됐습니다.
전국 인프라, 차별화된 디자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완성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현대자동차, 유플러스 아이티 EV 어워즈 수상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충전사에는 현대차 아이오닉9과 유플러스아이티가 선정됐고,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충전사에는 폴스타 폴스타4와 볼보 EX30, 모던텍이 각각 뽑혔습니다.
유플러스아이티는 AI 기반 운영 플랫폼으로, 충전기 자가진단과 이상동작 감지 솔루션을 통해 충전기 다운타임을 최소화했단 평가를 받습니다.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에는 하나캐피탈과 신흥교통이 선정됐습니다.
지난 3일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는 오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94개 사 451개 부스 규모로 열립니다.
EV트렌드코리아 관계자는 "EV트렌드코리아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정책, 산업과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류의 장"이라며 "많은 분이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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