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새정부 출범 즉각 대응… 현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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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가 출범하면서 춘천시가 즉각 대응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정부정책 대응 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과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모든 공약을 철저하게 재점검하고, 국정과제 채택 및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의 주요현안이 정부공약으로 대부분 반영됐다"면서 "이를 동력삼아 고삐를 놓지 않고 새정부와 발을 맞춰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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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점검 및 추진 전략 논의
![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새정부 출범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춘천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mk/20250604155107800jdyc.jpg)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정부정책 대응 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과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공약은 △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바이오허브 대학도시 구현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GTX-B 춘천 연장 △춘천~원주 철도 건설 △춘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트램 건설 △소양8교 건설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호수국가정원 조성 △강원대병원 이전 및 신축 등 18건이다.
이 가운데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은 지역내 축구문화 확산을 비롯해 유소년 육성 기반과 강원FC의 안정적인 홈구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내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2030년까지 연면적 2만㎡, 1만1000석 규모의 전용경기장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은퇴자 행복마을은 춘천지역 50만㎡ 이상 부지에 의료·문화·교육·체육·복지시설을 갖춘 노인 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춘천시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계루중인 만큼 새정부 기조에 맞춰 법안 통과 여부를 살펴본 뒤 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춘천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근화동 일원 12만㎡ 부지에 첨단영상산업 중심의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영상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방안이다.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을 완료했고, 오는 7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는 모든 공약을 철저하게 재점검하고, 국정과제 채택 및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의 주요현안이 정부공약으로 대부분 반영됐다”면서 “이를 동력삼아 고삐를 놓지 않고 새정부와 발을 맞춰가겠다”고 말했다.
![새정부 춘천시 주요 공약. [춘천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mk/20250604155109488nnc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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