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경제 위기 극복과 통합의 정치 필요".."국민의힘, 깊은 내홍의 상흔 여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21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식을 마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앞으로 경제위기의 해법 제시와 통합이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용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지난 6개월간의 정치적 쟁점이 국민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이었다"며 "지금부터는 앞으로 닥쳐올 경제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와 통합의 정치 또 여야가 협치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그런 약속들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계엄 이후로 지금까지 한 6개월여 동안 결국은 민주당은 이 내란 종식과 헌정질서를 다시 재수립하는 다시 정리하는 이런 선거가 이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시민들의 빛의 혁명 의견을 담는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해왔다"며 "한편으로는 대외 경제 상황이나 우리 경제 상황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성장 중심의 전략을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과거에 우리가 보기 힘들었던 국정 운영의 첫날을 맞이하게 될 건데 그 정도로 엄중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자리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계엄에 대한 충격 이거를 아직 우리 다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기 대선이 이루어졌다는 게 드러난 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경선 단일화 과정에서 내홍이 깊었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면서 무리한 단일화로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9%"라며 "51%의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을 찍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49%만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전체를 다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를 좀 보여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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