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떠난 스칼렛 요한슨, 공룡 만나 “평생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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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서 특수 작전 전문가로 변신한다.
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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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서 특수 작전 전문가로 변신한다.
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MCU의 상징적인 히어로 ‘블랙 위도우’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살고 있는 거대 공룡들의 DNA를 확보하기 위한 특수 작전을 이끄는 ‘조라’ 역을 맡아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평소 ‘쥬라기’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이번 출연에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극장에서 '쥬라기 공원'을 봤던 기억이 제 영화 인생의 시작 중 하나이다. 영화를 봤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라며 당시 느꼈던 경이로운 순간들을 전했고 “지난 15년 간 ‘쥬라기’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스칼렛은 모든 걸 갖춘 배우다. 카리스마 넘치고 감정의 깊이도 크며 유머 감각도 훌륭하다”라며 ‘조라’ 역에 그녀가 완벽한 캐스팅이었음을 강조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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