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경남 159개 고교, 학생 5만 5000명 응시

박민석 기자 2025. 6. 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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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4일 치러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경남에서 159개 고등학교, 5만 5000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930개 고교, 77만 9026명의 학생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시험이다.

이번 평가부터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를 반영해 1학년 시험 운영 방식이 변경돼 사회·과학 탐구영역의 문항 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고, 시험시간도 40분으로 확대됐다.

시험은 1, 2학년 모두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했다. 4교시 한국사까지는 동일한 시간으로 진행되지만 2학년 시험은 오후 4시 37분, 1학년 시험은 오후 5시 10분에 끝난다.

1학년 학생은 이날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6개 영역에 응시한다.

2학년 학생은 기존 대입 체제에 따른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에 응시한다.

정답과 해설지는 시험 종료 후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성적일람표와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0일 오전 10부터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각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전달하고, 이를 학습 계획 수립 및 대입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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