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가 버스 기사 폭행하고 도주.. 경찰 추적 중
전효정 2025. 6. 4. 15:24

오토바이 운전자가 시내버스 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4) 오전 6시 40분쯤, 청주시 석교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 대기 중인 시내버스를 가로막은 뒤 60대 기사가 차에서 내리자 수차례 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해당 버스 기사는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며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술 냄새가 났다는 버스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50대로 추정되는 가해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