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이혼 사유 공개 "끊임없는 가스라이팅 시달렸다" [TD할리우드]

한서율 인턴기자 2025. 6. 4. 15: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디비 오프셋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미국 힙합 가수 카디비(Cardi B)가 전 남편 오프셋(Offset))과의 이혼 사유를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카디비가 결혼 생활 도중 오프셋의 불륜으로 큰 충격에 시달려왔다"라며 "그는 오프셋의 반복된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으로 이혼을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카디비와 오프셋은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 NFL의 결승전 '슈퍼볼'에서 첫 데이트를 시작한 뒤 2018년 결혼, 슬하에 3명의 아이를 뒀다. 하지만 잦은 불륜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두 번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지난해 파경에 이르렀다.

그동안 두 사람은 상세한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혼 후 재산 분할 소송으로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고 서로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자 카디비는 언론을 통해 이혼의 원인을 밝혔다.

카디비는 "나는 (오프셋에게) 기회를 계속해서 줬지만 단순한 바람이 아니었다. 또 오프셋은 나에게 끊임없는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으로 내 머릿속이 복잡하게 만들었다"라고 이혼 사유를 언급했다. 그는 전 남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내며 "내가 계속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면 오프셋을 맨 손으로 죽여 결국 감옥에 갔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메일은 "카디비가 남편의 난잡한 외도 행위와 관련된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매일 아침 깨어나는 것이 트라우마였다고 밝혔다"라며 "이로 인해 그는 정신 상태가 혼미해졌고 잦은 두통에 시달리게 돼 작년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디비는 지난 2023년 오프셋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하루 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카디비, 오프셋 SNS]

오프셋 | 카디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