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 25년만의 콘퍼런스 결승 진출 이끈 티보도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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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팀을 25년 만에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려놓은 톰 티보도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2020년 뉴욕 사령탑에 오른 티보도 감독은 5시즌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티보도 감독은 뉴욕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인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41승 31패를 기록, 팀을 동부 콘퍼런스 4위로 이끌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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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감독에서 경질된 톰 티보도. 2025.05.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52036895mwwd.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팀을 25년 만에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려놓은 톰 티보도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뉴욕 구단은 4일(한국 시간) 티보도 감독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동부 결승 6차전에서 패배해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뉴욕은 사흘 뒤 감독 경질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2020년 뉴욕 사령탑에 오른 티보도 감독은 5시즌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티보도 감독은 뉴욕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인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41승 31패를 기록, 팀을 동부 콘퍼런스 4위로 이끌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뉴욕은 2024~2025시즌 51승 31패를 거둬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4승 2패로 물리친 뉴욕은 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를 4승 2패로 따돌리고 콘퍼런스 결승 무대를 밟았다.
뉴욕이 콘퍼런스 결승에 오른 것은 1999~2000시즌 이후 25년 만이었다.
그러나 결승에서 인디애나에 2승 4패로 밀려 고배를 들었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 미칼 브리지스, 조시 하트, OG 아누노비, 칼앤서니 타운스로 탄탄한 선발 라인업을 꾸렸지만, 주전과 후보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인디애나에 밀렸다.
ESPN은 "리그가 주전 선수들의 휴식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티보도 감독은 선발 5명에게 많은 출전 시간을 배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전 5명에 대한 의존도가 NBA에서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뉴욕은 "구단은 팬들을 위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티보도 감독에게 구단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알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이 NBA 파이널에서 우승한 것은 1972~1973시즌이 마지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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