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오는 '똑버스'…5일부터 의왕시 초평동 일대도 운행

최대호 기자 2025. 6. 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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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5일부터 경기 의왕시 초평동 일대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의왕시 똑버스 도입을 통해 거주 지역과 인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돼 주민들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의왕 똑버스까지 도내 17개 시군에 총 233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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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똑버스 자료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의왕=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5일부터 경기 의왕시 초평동 일대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의왕 똑버스는 8인승 소형승합차 2대로 운행하며, 왕송호수공원과 의왕역 일대를 오간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로 호출 마감 시각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의왕 똑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호출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도 가능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의왕시 똑버스 도입을 통해 거주 지역과 인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돼 주민들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의왕 똑버스까지 도내 17개 시군에 총 233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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