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귀한 김문수, 관악산서 턱걸이.. 오후엔 선대위 해단식 참석
박숙현 기자 2025. 6. 4. 15:16
21대 대선에서 패배한 김문수 전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여의도를 다시 찾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중앙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여해 선대위 관계자, 당직자들을 위로하고 대선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김 전 후보는 이날 새벽 짧은 대국민 입장문을 내고 당사를 떠났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자택 인근 관악산에서 운동하며 일상으로 복귀했다.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 청년 김문수가 오늘 아침 집 근처 관악산에 올라 운동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김 후보가 턱걸이와 훌라우프로 운동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후 리더십 공백이 생긴 가운데, 차기 당권주자로 김 전 후보도 거론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00피 올라타자”…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40조원 돌파
- [르포] “1㎝라도 더 크게” 키플레이션에 성장 주사 열풍… ‘부작용 우려도’
- [비즈톡톡] 엔비디아 ‘샤라웃’에 LG전자 주가 급등… 무슨 협력 하기에
- [동네톡톡] 장학금에 60년 세수 확보... 원전 유치전 불붙었다
- 통계도 없이 다주택자 때렸나…금융 당국, 자료 수집 분주
- [단독] 인사 유출 홍역 치른 삼성바이오, 이번엔 “주 4.5일·ADC 수당” 노사 갈등 뇌관
- 中, 성숙 공정 파운드리 확대… “삼성전자·TSMC 시장 파이 잠식"
- 2월 아파트 가장 많이 팔린 곳 ‘노원구’… 매매 15억 이하가 85%
- [세상을 바꾼 표준]⑧ 배에 실은 컨테이너가 촉발한 ‘물류 혁명’
- 지난달 서울 주택 공급 지표 일제히 악화…강력 규제에도 주택 거래량은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