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첫 옷 쇼핑에 64만 원 썼다 “맛있는 中요리 값, 먹으면 똥 싸는 건데”

이슬기 2025. 6.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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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채널
사진=성시경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성시경이 옷 플렉스에 나섰다.

최근 성시경의 채널에는 새 콘텐츠 '꾸밀텐데' 1화가 업로드됐다.

이날 성시경은 첫 쇼핑에 나섰다. 그는 스타일리스트와 "살을 빼야 한다. 네 얘기를 듣고 안심한 것도 있다. 살 빠진 사람만 옷을 입는 거 아니잖아. 말라깽이가 돼서 입을 필요는 없잖아. 지금 이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한 번에 다 사지 말고"라고 대화했다.

이어 성시경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추천받았다. 그는 "이거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 이렇게 입잖아"라고 했지만 "그런데 오빠는 이렇게 안 입으시잖아요"라는 말에 할 말을 잃어 웃음을 더했다.

스타일리스트는 가디건도 추천했다. 그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색이 없더라"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후추, 설탕, 소금 같은 거냐. 심각하네"라며 자신의 방식대로 이해했다.

이밖에도 성시경은 흰 바지에 데님 셔츠, 체크 셔츠, 기본 자켓 등을 추천받았다. 성시경은 "싫어. 이런 거 너무 싫어. 제비 같잖아. 나도 취향이란 게 있어. 이런 것도 싫어"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스타일리스트와 의견 차이를 보이던 성시경은 의류 매장으로 가 직접 옷을 확인하기로 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의 추천에 "하는 것만 보면. 가서 한 2백만 원 쓰면 되는 거냐"라고 반응했다.

이후 샵을 찾은 성시경은 “첫 쇼핑이다. 옷을 사러 왔다”라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스타일리스트가 골라온 옷을 입기 시작한 그는 “나 벌써 지쳤다. 빨리 입어보자”라고 토로하기도.

결과적으로 성시경은 총 12벌의 옷을 골랐다. 신규 회원 가입 혜택을 받은 가격은 64만 9960원. 성시경은 “중국집 맛있는 요리 가격이다. 먹으면 똥 싸는 건데 이건 계속 입을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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