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성형 어떻게 했길래"…카일리 제너, 보형물 스펙 전격 공개

미국의 사업가이자 셀러브리티인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가슴 성형 수술 방법을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하퍼스바자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한 팬으로부터 "당신이 받은 가슴 성형은 내가 원하던 딱 그 스타일이다. 어떤 방식으로 보형물을 넣었는지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 팬은 "언니 제발 좀 도와줘요. 진심으로 예의 바르게 여쭤보는 건데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 알고 싶다"고 물었다.
카일리 제너는 팬의 절실한 질문에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그는 "445cc, 모더레이트 프로파일(보형물의 한 종류), 근육 아래 반쯤, 실리콘"이라고 대답한 뒤 자신의 수술을 집도한 비버리힐스의 성형외과 의사 가스 피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한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나는 딸을 낳기 전에 가슴 수술을 받았다. 내가 스무살에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 가슴은 완벽한 사이즈에 정말 예뻤다. 지금 와서 보면 처음부터 수술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후회했다.
1997년생인 카일리 제너는 이부자매인 킴 카다시안 등과 '더 카다시안'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카일리 제너는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 승승장구했고 2018년엔 포브스가 선정하는 '미국의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에 최연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2023년부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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