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장미꽃 관광인파 '북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전북자치도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이 최근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이어지는 장미꽃 개화 기간 동안 150여종, 22,000여주의 형형색색 장미꽃이 만개해 치즈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의 장미꽃과 관광 인파 [사진=임실군 ]](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inews24/20250604150017179ysyu.jpg)
올해 치즈테마파크는 개화 절정기에 접어든 지난주에 3만8,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주말 하루 평균 1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설치한 대형 장미 터널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6월 초중순까지 장미꽃 절정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는 무료로 개방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장미 개화를 계기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봄에는 장미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전략이다.
군은 내년에 처음 열릴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이달 초까지 장미꽃이 만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미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장미 꽃축제, 야간 조명 행사 등 더 아름답고 볼거리가 풍성한 장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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