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군민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장예린 2025. 6. 4. 14: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괴산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보험은 내년 5월 31일까지 자동 적용된다. 별도 신청 없이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이 보장된다. 4주 이상 치료 진단 시에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해진단 위로금이 나온다.

6일 이상 입원 할 경우엔 최대 30만원의 입원 위로금이 지급된다.

괴산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최대 2000만원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최대 3000만원의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이 보장된다.

뺑소니 또는 무보험 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 시에는 최대 33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괴산=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