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박진영, 잘 생겼는데 연기 왜 이렇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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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서 2인 1역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신구와 박진영의 신박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이파이브'에서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 2인 1역의 영춘 캐릭터의 신박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역을 맡아 혼연일체급 열연을 펼친 신구와 박진영의 모습을 담은 이른바 '신박 스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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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연일체급 열연 화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서 2인 1역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신구와 박진영의 신박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췌장이식을 받은 후 젊음을 흡수하는 초능력으로 인해 급격하게 회춘한 영춘 역 신구와 박진영의 닮은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같은 의상을 입고 함께 찍은 투샷에서는 서늘한 표정까지 똑닮은 두 사람의 높은 싱크로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비슷한 상황 속 미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두 영춘, 노쇠하고 지친 노년의 영춘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준 신구와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영춘의 젊음을 생생하게 표현한 박진영을 통해 영생을 갈망하는 한 인물의 다층적인 면모가 엿보인다.
영화 중반 이후 등장한 박진영은 외모는 달라졌지만 영춘의 감정선과 고유의 눈빛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신구 배우를 집중 탐구, ‘신며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신구 선생님 특유의 말투, 걸음걸이, 앉아있는 자세 하나까지 연구했다”고 밝힌 박진영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영춘’의 모든 대사를 읽은 신구의 목소리를 녹음해 수없이 연습을 거듭하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고. 신구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박진영의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영춘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막강한 빌런 캐릭터로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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