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새정부, 분권과 혁신균형발전 과제 최우선 둬야"
원동화 기자 2025. 6. 4. 14:48
페이스북 글 통해 처음으로 공개 메시지 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 이어져야"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관련 첫 공개 메시지를 발표했다. (사진=박형준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처)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 이어져야"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관련 첫 공개 메시지를 발표했다. (사진=박형준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처)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is/20250604144854208gltj.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새 정부의 과제는 분권과 혁신균형발전의 과제를 우선순위에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4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취임사에서 밝힌 대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작은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될 수 있는 나라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저성장과 저출생, 격차 사회의 근저에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의 혁신역량 및 성장 잠재력 고갈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새 정부가 되길 희원한다"며 "무엇보다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그대로 구현되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북극항로 개척과 밀접히 연관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해수부 이전과 해사법원 설립, HMM 본사 이전 등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시도 이런 과제 실현과 국민 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은 박 시장이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낸 공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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