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직접 듣고 골라요" 삼육대, 1000명 몰린 전공 탐색 행사
권태혁 기자 2025. 6. 4. 14:42
자유·다전공 학생 대상 융합형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수, 재학생 참여...전공 특성부터 진로까지 실질 정보 공유
1대 1 상담, 전공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로 행사 몰입도↑
'2025 전공탐색 페스티벌'이 열린 삼육대 솔로몬광장 전경./사진제공=삼육대
교수, 재학생 참여...전공 특성부터 진로까지 실질 정보 공유
1대 1 상담, 전공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로 행사 몰입도↑

삼육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5 전공 탐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유전공학부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고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마이크로전공 등 다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융합적인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9개 학과와 학사지원팀, 대학일자리본부, SW중심대학사업단 등 다수의 행정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을 찾은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각 부스에서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직접 전공별 특성과 진로 전망,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학과 생활과 관련된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학은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공 퀴즈와 체험 활동, 1대 1 상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박재준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학생은 "다양한 전공 정보를 직접 듣고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며 "관심 있던 전공뿐만 아니라 새롭게 흥미를 느낀 분야도 생겼다.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선 자유전공학부장은 "전공 선택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스스로 탐색하고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전공 설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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