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비상계엄 예견한 김민석…李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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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정책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맡았을 때 수석최고위원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2002년에는 새천년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지만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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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정책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맡았을 때 수석최고위원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12·3 비상계엄을 예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64년 서울에 태어난 김 후보자는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86 운동권' 출신이다. 일찌감치 국회에 진출해 '청년 정치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최연소(32세)로 당선됐고 16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했다. 2002년에는 새천년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지만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했다.
김 후보자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낙선하며 꽤 오랜 기간 정치권과 멀어졌다. 2016년 민주당으로 돌아온 뒤에는 민주연구원장,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국회의원으로 복귀한 건 2020년 21대 총선에서다. 당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해 당선된 김 후보자는 18년 만에 국회에 재입성했다.
김 후보자는 21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2대 총선에서도 당선됐다. 현재 4선 국회의원이다. 22대 총선에선 상황실장을 맡아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부터 비상계엄 가능성을 거론하며 주목 받았다. 이번 대선에선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1964년 서울 출생 △서울대 사회학과 △서울대 총학생회장 △김대중 대통령 총재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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