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은하수에서 베라루빈 천문대까지

이종현 기자 2025. 6. 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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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매일 같은가요? 아닙니다.

밤하늘은 여러 면에서 매일 변합니다.

밤하늘의 변화를 더 잘 탐구하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 에너지부(DOE)는 칠레 세로 파촌에 베라 C. 루빈 천문대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정규 관측에 앞서 최종 시험 단계에 있는 베라루빈 천문대는 매일 밤 달라지는 미세한 차이를 관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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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루빈 천문대와 그 위의 밤하늘의 모습. 지평선 위의 대기광(airglow)과 왼쪽 아래에 위치한 작은 마젤란 은하가 담겨 있다./NSF, DOE, Rubin Obs., Paulo Assunção Lago (Rubin Obs.)

하늘은 매일 같은가요? 아닙니다. 밤하늘은 여러 면에서 매일 변합니다. 밤하늘의 변화를 더 잘 탐구하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 에너지부(DOE)는 칠레 세로 파촌에 베라 C. 루빈 천문대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정규 관측에 앞서 최종 시험 단계에 있는 베라루빈 천문대는 매일 밤 달라지는 미세한 차이를 관측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경이로운 우주와 그 안의 다채로운 천체들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름 8m가 넘는 거울을 장착한 베라루빈 천문대는 며칠마다 가시 가능한 전 하늘을 반복 촬영해 새로운 초신성,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 희미한 혜성, 변광성 등을 발견하는 한편, 가시 우주의 거대 구조를 지도화할 예정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우리 은하의 중심 띠는 새로 운용을 시작한 천문대 너머로 흘러나오듯 보입니다. 지난달 촬영된 이 사진은 밤하늘을 가로질러 이어지는 21장의 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지평선 위의 대기광(airglow)과 왼쪽 아래에 위치한 작은 마젤란 은하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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