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나자마자 올해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점검나선 김제시
유청 기자(=김제) 2025. 6. 4. 14:28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4일을 시작으로 2일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2025년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를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등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핵심사업은 148건으로 △관광호텔 투자 유치 및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 △망해사 일원 국가 명승지 조성사업 △지평선 제 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새만금 제2국가산업단지(배후도시용지) 조성 추진 △새만금신항만 관할권 확보 총력 대응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모악산도립공원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 시범사업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하반기 계획했던 사업들을 속도감 있고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 치러지는 보고회로 정책변화 동향을 발빠르게 파악하기 바라고 이번 대선공약에 포함된 사업들은 전북자치도 및 중앙부처 정치권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2025년 하반기는 시정목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때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포함한 주요 현안사업들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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