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6월 모평 국어영역,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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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해 현직 교사들이 "난이도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EBS 현장교사단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작년 수능과 유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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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지문 정보량 적정”
![EBS 현장교사단의 국어 대표 강사인 최서희 서울중동고 교사(오른쪽)가 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출제 경향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윤윤구 한양대사대부고 교사.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d/20250604142508095scul.jpg)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해 현직 교사들이 “난이도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EBS 현장교사단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작년 수능과 유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BS 현장교사단은 “지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정보의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서 학교 교육에서 학습한 독해 능력 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의 지문이 출제됐으며 소위 ‘킬러문항’은 배제됐다”고 강조했다.
교사단은 “EBS 수능 연계교재의 핵심 개념 등을 50% 이상 연계했다”라며 “특히 독서 지문의 경우 EBS 수능 연계교재에서 다룬 지문의 핵심 정보가 충분히 활용돼 학생들의 실질적인 연계 체감도가 높았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교사단은 “문학 작품의 경우에는 세 작품이 EBS 수능 연계교재에서 출제됐다”며 “EBS 수능 연계교재의 작품과 핵심 개념 등에 대한 학습을 충실히 한 수험생들은 충분한 대비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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