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직서 재가

안희정 기자 2025. 6. 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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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낸 사직서가 재가됐다.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류 위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류 위원장은 지난 4월 25일 일신상의 문제를 이유로 방심위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앞서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에게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한 보도를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넣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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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날 사직서 수리돼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낸 사직서가 재가됐다.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류 위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류 위원장은 지난 4월 25일 일신상의 문제를 이유로 방심위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다만 사표가 처리되지 않자, 병가를 내왔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앞서 류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에게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한 보도를 심의해달라는 민원을 넣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현재 방심위는 강경필·김정수 위원만 남은 상태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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