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북스타트 책꾸러미' 대상 초등1학년까지로 확대

김정수 2025. 6. 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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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앙도서관 '책마루' 전경. [사진=의왕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9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확대키로 했다.

의왕중앙도서관과 내손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부모 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그동안 책꾸러미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출생아(1단계), △19∼35개월 유아(2단계), △36개월∼취학 전 아동(3단계) 등에게 배부했다.

시는 초등학교 입학 축하와 독서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도를 위해 책 꾸러미 배부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4단계)까지 확대키로 했다.

책 꾸러미의 배부는 선착순 300명으로 오는 9일부터 중앙도서관(150명)과 내손도서관(150명)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북스타트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시기를 더욱 넓히고, 부모와 함께하는 평생 독서 습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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