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1~2위 간 격차 8.6%p 예상…실제 투표율과 가장 근접

2025. 6. 4. 14: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선서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각 방송사와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이 내놓은 예측 조사 가운데,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예측 조사가 실제 득표율과 가장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49.42%, 김문수 후보는 41.15%를 득표해, 1~2위간 격차는 8.27%p로 집계됐습니다.

예측 조사별 정확도를 보면, 리얼미터가 예측한 1~2위간 격차는 8.6%p (이재명 50.1%, 김문수 41.5%)로 실제 득표율에 따른 격차와 0.3%p 차이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이어 MBN·넥스트리서치는 이 대통령 49.2%, 김 후보 41.7%로, 후보 간 격차가 7.5%p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 득표율과는 0.8%p 차이가 났습니다.

JTBC·메타보이스는 후보 간 격차가 11.2%p, 채널 A·리서치앤리서치는 12.2%p 날 것으로 각각 예측했습니다.

방송 3사·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입소스는 두 후보 간 격차를 12.4%p로 예상해, 실제 투표율과 가장 차이가 컸습니다.

한국갤럽은 이번 대선에서 예측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리얼미터 #예측조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