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자사주 10% 소각…"기업이익 공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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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4일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배당 성향을 지속 확대하고 자사주를 점진적으로 소각하는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환원책을 제시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대한 실질 이행을 통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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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4일 밝혔다.
소각 규모는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 총 541만여주 중 10%인 54만1130주다. 시가 평가금액으로는 72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 3월 파라다이스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실질 이행에 따른 조치다. 파라다이스는 배당 성향을 지속 확대하고 자사주를 점진적으로 소각하는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환원책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주주환원율은 지난해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 기준 소각 전 17.1%에서 소각 후 26.7%로 약 9.5%포인트(p) 높아진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현재 1만3000원 선으로 연초 이후 35~38% 상승한 상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대한 실질 이행을 통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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