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왼쪽)이 이용록 군수에게 적십자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2일 이용록 군수와 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이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된 만남에서 성낙준 혈액원장은 이 군수에게 홍성군의 헌혈 장려사업에 대한 꾸준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십자 기념패를 전달했다.
군은 매년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헌혈 참여자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하여 헌혈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왔다.
군은 이번 만남을 통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헌혈 장려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헌혈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성 혈액원장은 이 자리에서 "홍성사랑상품권 지원은 헌혈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과 함께 더욱 효과적인 헌혈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생명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며 "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홍성사랑상품권 지원 헌혈 장려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