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먹고 싶다” 한마디에 이 음료 품절 사태‥대만 뒤집어졌다

이해정 2025. 6. 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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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한마디에 대만 음료 '수박 우롱차'가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6월 2일 EBC뉴스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대만 남부 가오슝시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K팝 합동 콘서트에서 대만에서 맛보고 싶은 음식을 묻는 질문에 '수박 우롱차'를 꼽았다. 이는 대만 유명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에서 판매한 메뉴로, 수박 과즙을 넣은 우롱차다.

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자 해당 프랜차이즈 매장에는 장원영이 언급한 음료를 맛보려는 팬들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급기야 일부 매장은 품절 사태까지 벌어졌다.

해당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일부 매장에서 수박 우롱차가 매진됐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수박들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는 애교 섞인 공지문도 올라왔다. 그러면서 "원영과 다이브(아이브의 팬덤)에게 추천한다"고 맞춤 레시피도 공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공연을 끝으로 '2025 아이브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2025 IVE FAN CONCERT 'IVE SCOUT' IN JAPAN)'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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