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시청률도, 유튜브 라이브도... 승자는 MB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승자는 MBC였다.
MBC는 개표방송이 진행된 3일 유튜브 라이브에서도 방송사 중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4일 MBC는 전날(3일) 방송된 개표방송 <선택 2025> 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7%(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며, 이날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개표방송 전 시간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선택>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최고 동접자 수도 방송사 1위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승자는 MBC였다. MBC는 개표방송이 진행된 3일 유튜브 라이브에서도 방송사 중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4일 MBC는 전날(3일) 방송된 개표방송 <선택 2025>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7%(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며, 이날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개표방송 전 시간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지상파 시청률 순위 표를 보면, 3일 MBC ‘선택 2025 특집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수도권 가구 기준) 14.7%로 집계되며 이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선택 2025’ 4부, 5부, 2부는 각각 시청률 14.2%, 13.6%, 13.5%를 기록하며 연달아 시청률 순위 2~4위에 자리했다.
MBC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30분간 가구 시청률은 19.4%까지 치솟았고, 이 시점을 전후해 <선택 2025>는 오후 8시경 순간 최고 시청률 20.6%, 2049 시청률 9.6%를 기록했다”며 “‘선택 2025 특집 뉴스데스크’에선 가구 시청률 14.7%, 2049 시청률 7.4%로, 올해 방송된 메인뉴스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KBS는 이번 개표방송에서 가구시청률 7위로 내려갔다. 3일 KBS <특집 9시뉴스> 시청률은 5.4%, KBS 개표방송 <내 삶을 바꾸는 선택2025> 2부는 4.7%(시청률 순위 9위)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SBS <2025 국민의 선택> 3부, 4부가 시청률 4.5%를 기록해 공동 11위였다.
개표방송 유튜브 라이브에서도 MBC의 선전이 돋보였다. 유튜브 영상 통계 분석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3일 MBC뉴스 유튜브 채널인 ‘MBCNEWS’의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4만5000명으로 지상파 3사, 종편 4사, 보도전문채널 2개사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SBS뉴스’는 이날 최고 동시 시청자 15만4000명을 찍었고, ‘KBS NEWS’는 7만9000명이었다.
이날 개표방송에서 각 방송사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기술력을 살린 그래픽과 다양한 기획·토론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시간 개표 상황 해설, 현장 라이브 등 각 사 기자들의 전문성도 돋보였다.

특히 방송사들이 선보인 디지털 개표방송 라이브도 눈에 띈다. KBS 유튜브 채널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은 1년 5개월여 만에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 ‘돌아온 댓읽기, 오늘은 챗읽기’로 부활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댓읽기’의 간판 김기화 기자가 진행을 맡고, 국회 취재를 담당해온 김진호 기자, ‘댓읽기’ 작가 출신으로 KBS 기자가 된 정해주 기자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며 대선 이야기를 나눴다.
SBS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디지털 선거 방송 ‘대선의 장미’를 선보였다. SBS 라디오 프로그램 ‘정치쇼’ 진행자인 김태현 변호사가 라이브 진행을 맡았고, 김종호 SBS 기자, 윤태곤·김수민 정치평론가, 서재헌 민주당 선대위 공보기획위원,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등이 출연해 대선 과정, 대선 판세를 분석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공정방송 논의' 편성위에 경영·노무 책임자 지명 - 한국기자협회
- "방송광고 결합판매, 위헌 아냐"… 헌법소원 기각 - 한국기자협회
- 한국경제 신임 사장에 조일훈 편집인 선임 - 한국기자협회
- KBS이사회, 박장범 '뉴스9' 해명 방송 감사안 의결 보류 - 한국기자협회
- 인신협 "네이버 뉴스 제휴평가 합격기준 등 보완 필요" - 한국기자협회
- 이완기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 한국기자협회
- SBS '8뉴스'서 확장현실 스튜디오 상시 적용 - 한국기자협회
- [인사] 한겨레신문사 - 한국기자협회
- '尹 내란 유죄' 선고 현장, 기자들도 손에 땀을 쥐었다 - 한국기자협회
- "나무마다 사투리 다 달라"… 니카라과로 날아간 30년차 기자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