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오는 7-8일 제2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개최
최병용 기자 2025. 6. 4. 14:06

서천]서천군은 오는 7-8일까지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제2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인 30㏊의 비가림 시설 블루베리 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과 '서래야'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천의 푸른 보석, 베리베리 블루베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간식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팝업 카페 △소원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초대가수 공연 △서천 필 오케스트라 연주 △군민 노래자랑 △주민자치 동호회 공연 등 풍성한 무대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7일 개막식에는 서천 블루베리 마스코트 '서블리 & 마루'가 관람객들에게 소개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블루베리 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아 올해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군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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