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비빔밥'에 다 있다…대경중기청, 기업지원 종합정보지 이달 정식 발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대구·경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정보지, 비빔밥'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시범 발행에 이어 이번이 첫 정식 발행이다.
인터넷 정보 활용에 익숙지 않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내 지원기관별로 파편화되어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제공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종합정보지를 발간하게 되었다.

'비빔밥'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모두 담아 버무렸다는 의미를 담은 종합정보지의 별칭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포항 테크노파크,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5개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100여 개의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정책 수요자 관점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금융·기술개발·인력·판로·창업·소상공인·기타 공지사항 등 7대 분야로 분류했다. 대경중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열람·다운받을 수 있다.
또 21개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협·단체의 전자우편을 통해 6천여 개 사에는 정보지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정보지 구독을 원하는 협·단체는 대경중기청 지역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필요한 지원사업을 찾아내지 못해 활용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종합정보지가 이러한 정보 불균형을 완화하고 정책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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