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추경호 "'대선 민심' 무겁게 받아들인다…낮은 자세로 성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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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우리가 그토록 함께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하게 돼 아쉽고 죄송하다.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추 전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오전 21대 대통령선거 달성군 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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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삭발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3.13. /사진=김선웅](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moneytoday/20250604140114558rdpq.jpg)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우리가 그토록 함께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하게 돼 아쉽고 죄송하다.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추 전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오전 21대 대통령선거 달성군 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새벽 완료된 대선 개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득표율 49.4%로 당선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득표율 41.15%로 2위에 그쳤다.
또 그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동안 선거운동 기간 내내 함께하면서 보여주셨던 응원과 열정, 헌신적인 도움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비 내리는 거리에서도 때로는 버겁고 힘든 순간에도 저보다 더 앞장서 마음을 더해주셨다"고 했다.
추 전 대표는 "앞으로 나라와 미래를 위한 당원동지 여러분의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희 기자 ryu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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