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선 캠프갔던 정무라인 5명 재기용

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2025. 6.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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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석이던 정무라인에 대해 4일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경제부지사를 다시 임용했으며, 정무수석과 기회수석에는 윤준호 전 수석과 강권찬 전 수석을 각각 재기용했다.

또 정책수석에 안정곤 전 비서실장, 협치수석에 박용진 전 경기도의원, 비서실장에 조혜진 전 도지사 비서실 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박 전 도의원은 경제부지사 소속 협치수석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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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석이던 정무라인에 대해 4일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경제부지사를 다시 임용했으며, 정무수석과 기회수석에는 윤준호 전 수석과 강권찬 전 수석을 각각 재기용했다.

또 정책수석에 안정곤 전 비서실장, 협치수석에 박용진 전 경기도의원, 비서실장에 조혜진 전 도지사 비서실 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고 부지사와 윤 수석, 강 수석, 안 수석, 조 비서실장 등은 모두 지난 4월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김 지사를 돕기 위해 사직한 바 있다.

박 전 도의원은 경제부지사 소속 협치수석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조 실장은 비서관에서 비서실장으로 승진해 재임용됐는데 여성 비서실장으로는 처음이다.

도는 이번 정무라인 인사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도정 과제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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