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줄이기 교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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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줄이기 교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을 찾은 고객이 1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다회용기를 사용해 물건을 구매할 경우, 해당 점포에서 쿠폰을 지급받고 이를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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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줄이기 교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을 찾은 고객이 1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다회용기를 사용해 물건을 구매할 경우, 해당 점포에서 쿠폰을 지급받고 이를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쿠폰은 점포 1곳당 1장을 지급하며, 고객은 쿠폰 3장을 모아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방문하면 종량제봉투(10리터)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단, 1인당 하루 최대 3장까지 교환 가능하며, 종량제봉투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본 사업은 6월 9일부터 △문창시장 △태평시장 △부사홈런시장에서 먼저 시작되며 7월 1일부터는 △유천시장 △산성뿌리시장 △오류시장 △용두시장으로 확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유도하고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중구 테레비’를 통해 이번 사업을 알리는 홍보 영상 콘텐츠 ‘쓰봉(쓰레기 봉투) 받았네’를 게시하고 대중 인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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