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기쁨과 재미, 혁신, 상호작용, 포용성, 사회적 영향력, 영상 및 그래픽 등 총 6개 부문에서 앱과 게임을 각각 하나씩 선정한다. 앱과 게임에 걸쳐 뛰어난 디자인 경험을 선보인 전 세계 36개 최종 후보작 중에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애플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캡워드, 발라트로(기쁨과 재미) △플레이, PBJ-더 뮤지컬(혁신) △타오바오, 드렛지(상호작용) △스피치파이, 아트 오브 파우나(포용성) △와치 듀티, 네바(사회적 영향력), 피처:3D 드로잉, 인피니티 니키(영상 및 그래픽) 등이다. 애플은 수상작에 대해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기준을 제시하며 두각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수전 프레스콧 애플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부사장은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깊은 영향을 주는 앱과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WWDC에서 이 뛰어난 수상작 및 최종 후보작을 축하하고 각 경험에 담긴 혁신과 장인 정신을 알리게 돼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