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임희석 교수, ACL 2025에 논문 5편 동시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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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인 ACL 2025에 논문 5편을 동시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채택된 임 교수 연구팀 논문들은 ▲다국어 전이 학습의 효율성 향상 ▲구문 정보를 활용한 정보 추출 ▲비정형 데이터 정제 ▲지시어 튜닝(Instruction Tuning) 데이터 평가 등 자연어처리 분야의 주요 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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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번 ACL 논문 게재는 학계에서의 영향력 입증한 결과"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고려대는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인 ACL 2025에 논문 5편을 동시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ACL(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은 매년 전 세계 자연어처리 및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주도하는 대표 학회다.
ACL에서 단일 연구팀이 한 회차에 다섯 편의 논문을 동시에 채택 받는 일은 매우 드물다. 고려대는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학계에서의 영향력과 지속적인 연구 역량까지 입증한 뜻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채택된 임 교수 연구팀 논문들은 ▲다국어 전이 학습의 효율성 향상 ▲구문 정보를 활용한 정보 추출 ▲비정형 데이터 정제 ▲지시어 튜닝(Instruction Tuning) 데이터 평가 등 자연어처리 분야의 주요 과제를 다뤘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OCR 오류(스캔 된 문서나 이미지에서 문자를 잘못 인식하거나 누락하는 현상)나 비정형 텍스트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연구는 정보 시스템 설계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적 성과로 평가됐다.
지시어 튜닝(Instruction Tuning) 데이터의 품질을 다룬 연구도 기존 언어모델 평가 방식의 한계를 짚고 신뢰도 높은 대안을 제안했다.
임 교수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양적 성과를 넘어 자연어처리 기술의 본질적인 과제를 정면으로 다룬 결과"라며 "이론과 실용의 간극을 좁히고, 기술이 신뢰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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