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초격차 스타트업과 혁신 이끌 ‘2025 이노웨이브’ 모집
[IT동아 X SBA공동기획] IT동아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알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10대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 스타트업, 이들과 수요 기업이 동반 성장하며 성과를 만드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IT동아 차주경 기자]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이 초격차 10대 부문 스타트업과 수요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도울 ‘2025 이노웨이브’ 수요 기업을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진흥원과 SBA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10대 부문(시스템반도체·바이오와 헬스·미래 모빌리티·친환경과 에너지·로봇·빅데이터와 인공지능·사이버 보안과 네트워크·우주항공과 해양·차세대 원전·양자 기술) 유망 스타트업 1000곳을 발굴·육성하는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2025 이노웨이브는 혁신 기술을 가진 초격차 스타트업과 수요 기업의 협업을 유도, 이들이 동반 성장하면서 신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2025 이노웨이브 참여 대상은 초격차 10대 부문 기술 수요와 개방형 혁신 의지를 가진 대·중견 기업, 공공기관과 지자체다. SBA는 기업과 기관 30곳 내외를 선발, 초격차 스타트업과 논의를 거쳐 최종 10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컨소시엄 구성원들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모습의 협업과 공동 연구를 한다.
2025 이노웨이브에 참여한 수요 기업은 초격차 스타트업의 개념 검증과 실증, 데이터와 테스트 베드 등을 지원한다. 현업 전문가를 파견해 초격차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결과물의 자체 구매 혹은 수요로의 연계를 이끄는 역할도 한다.
SBA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에게 많은 지원을 한다. 먼저 수요 기업에게는 669곳에 달하는 초격차 스타트업과의 매칭을 돕는다. 매칭 후에는 최대 5000만 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하고, 우수 협업 과제를 선발해 별도 포상한다. 양사의 협업 내용은 기술보증기금의 TTRS(증거지킴이)로 보호한다. 이번 사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지원 가능하다.
SBA는 “초격차 스타트업과 협업해서 혁신의 물결을 일으킬 수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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